인사말
희망찬 새해에 댁내 사랑과 행복이 충만하길 기원합니다. 코로나 이후 시대를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에 충북임상병리사회를 이끌어나갈 책임을 위임해 주심에 무한한 감사와 더불어 무거운 책무를 느낍니다.
COVID-19가 우리의 삶의 방식을 바꿔 놓은 지도 벌써 4년이 흘러 마스크는 친숙한 일상의 시작이며 업무는 화상회의에도 익숙해졌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전임 회장님과 집행부들의 노력에 힘입어, 우리 충북도회는 조금도 위축되지 않고 작지만 강한 도회 활동을 해왔습니다. 앞으로 또 어떤 변화가 있을지 예측하기 힘들지만, 그런데도 확실하게 약속드리고 싶은 것은 회원님들의 성원에 힘입어, 충북도회가 더욱 발전할 것이라는 점입니다. 이를 위해 저를 포함한 제28대 집행부는 올해부터 3가지의 목표를 중점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첫째, 회원들과 희노애락 (喜怒哀樂)을 같이하는 “동행의 집행부”가 되겠습니다. 충북임상병리사회의 주인은 우리입니다. 회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실천하는 집행부가 되겠습니다.
둘째, “회원들의 지속가능한 실무역량 강화”입니다. 전문적인 업무협력과 지식공유를 통하여 도회 보수교육의 질을 높이고, 기초에 충실하며 수준 높은 진료지원이 될 수 있게 하겠습니다. 이에 회원들의 보수교육 환경 및 관련된 시스템을 개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셋째, “종합학술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충북도회는 종합학술대회를 개최 할 수 있는 충분한 역량이 있으며 전 집행부에서도 꾸준하게 노력했지만 아쉽게도 유치에 성공하지 못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충북도회 모든 회원이 하나가 되어 대한민국 임상병리사회에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성공적인 종합학술대회 개최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와 같은 사업을 통해 우리 회원들과 함께하며 전문성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제28대 집행부는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 노력은 물론 우리 도회를 발전시키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회원님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은 물론이고, 도회 차원에서 회원 여러분에게 할 수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넓게는 국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할 것입니다. 이로써 역대 집행부 선배님들이
쌓아온 회원님들의 신뢰를 지키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충북도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충북도회 28대 집행부 모두가 회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기를 기원 드립니다.
충청북도임상병리사회 회장 김창수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