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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소개

학회 소개

본 학회는 사단법인 대한임상병리사협회 산하 기관으로 1988년에 혈액ㆍ수혈검사분과학회로 출범하였으며, 설립 취지는 수혈검사학에 관한 학술연구를 행함과 어울러 기술 및 학술의 향상을 도모하고 임상병리검사학 정책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초대 김경희 학회장에 이어 2대 나종석 학회장, 3-5대 변대훈 학회장이 역임하셨고, 홍인표학회장, 함천경학회장, 최범열학회장, 13대 김동찬 학회장에 이르기까지 많은 학회장과 임원들이 수혈검사학의 기초를 다지는데 기여하셨습니다.

2011년 대한임상혈액검사학회와 대한임상수혈검사학회로 분리되면서 주위의 우려도 일부 있었지만 초대 최범열 학회장께서 많은 노고로 잘 이끌어 주셨고 현재 회원들의 무한한 사랑과 관심으로 더욱 성장 발전하고 있습니다.

2011년 기준으로 전국 120개 병원 900명의 회원이 가입되어 있으며 수혈검사분야에서보다 안전하고 정확한 검사를 시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1년부터 수혈검사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수혈전문병리사제도를 시행하여 지속하고 있으며 회원들의 관심과 참여로 2012년 현재 119명의 합격자를 배출하였으며, 향후 수혈전문병리사제도가 확립될 수 있도록 여러 방면으로 노력할 예정입니다.

2011년에는 처음 개최한 추계분과학술대회를 성황리에 잘 마무리하였고, 2012년에는 종합학술대회에 이어 혈액검사학회와 연합으로 개최한 제50회 추계분과학술대회에 많은 회원님들이 참석하여 수혈검사 분야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수준 있는 논문 및 자료를 발표하여 회원들의 자질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대한임상수혈검사학회는 독자적으로 출범한지 얼마 되지 않은 단체이지만 수혈검사분야에서 정확하고 신속한 검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회원들의 실력 향상을 위해 최대한 노력할 것이며, 우리나라의 수혈검사학의 발전 및 안전한 수혈을 위한 검사를 충실히 수행하고 학문 연구에 더욱 매진하여 수혈검사 업무에 최선을 다 할 것을 다짐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