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회원 여러분들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1988년도 창립된 이후 회원의 권익향상과 학술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역대 학회장님들과 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조직세포검사학회는 2,200여명의 회원을 기반으로 조직전문임상병리사, 육안전문임상병리사, 세포전문임상병리사 회원으로 구성된 학술단체입니다. 신임 18대 집행부는 교육사업과 학술대회 활성화를 통해 회원들의 직무역량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우리 학회는 새로 증축된 임상병리사협회에 현미경을 보유한 교육장을 임대하여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학술역량 강화를 위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의 교육장에서 현미경을 통한 실무 심화교육, 수련교육을 조직세포검사학회와 전문병리사위원회가 합심하여 실시하겠습니다.
학회장으로서 제가 생각하고 구상하는 조직세포검사학회의 발전 방향을 여러 회원님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첫째, 학술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전문병리사위원회와 연계된 학술대회를 개최하여 직무능력강화를 제1의 목적으로 두고, 일반회원과 전문병리사 회원 모두가 함께 소통하며 전문적 지식을 교류할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만들겠습니다. 또한 조직·세포학 분야에 대한 임상병리학과 학생들의 학생 포럼을 활성화하여 조직세포검사학회에 대한 꾸준한 관심 유도와 우수한 인재 영입을 위해 지원하겠습니다.
둘째, 표준화된 운영기준을 확립하겠습니다. 우리 학회의 회칙, 규정, 세칙을 검토하고 시대의 흐름에 맞는 운영기준과 절차를 마련하겠습니다. 각 부서와 사업에 대한 SOP(Standard Operating Procedure)를 보완하여, 보다 체계적이고 계획성 있는 표준화된 흐름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셋째, 상생과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중소병원과의 긴밀한 소통과 교육프로그램 개발, 수도권과 비수도권 병원과의 협력과 소통, 수탁기관과의 교류와 협력, 유관 업체들과의 상생을 통해 회원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며 단합을 도모하는 역할을 다하는 학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조직세포검사학회 회원의 학술적인 목마름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학회가 되고, 기민하고 영민하게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학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참여와 관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회원 여러분들의 건강과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직세포검사학회 학회장 소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