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생리검사란
뇌파검사란?
뇌파(EEG ; electroencephalogram) 검사는 편안하게 누운 상태에서 머리표면에 크림을 바르고 검사용 전극을 부착하여 뇌에서 발생하는 아주 미세한 전기적인 신호를 그래프로 기록하여 분적하는 검사법입니다. 뇌파 검사는 뇌 기능의 이상 유무를 알아 보고 경련성 질환, 두통, 뇌혈관 질환, 뇌종양, 의식 장애, 뇌막염, 뇌사 판정 등의 질환을 진단하는데 이용되고 있습니다. 검사 소요 시간은 보통 40분~1시간 정도이며 깨어 있을 때 받는 검사와 수면 중의 검사로 구성되는데 2가지를 동시에 시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검사로 인한 통증이나 부작용은 전혀 없습니다.

뇌파검사 모습

검사 장비
주의사항
- 수면 중에 검사를 해야 하는 경우에는 검사전날 잠을 조금만 주무시고 가셔야 합니다.
- 소아 등 수면제를 처방 받으신 경우에는 검사 2시간 전부터 금식을 지키셔야 합니다.
- 검사 전 머리 기름이나, 무스, 스프레이 등은 바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근전도 검사란?
근전도(EMG ; Electromyogram) 검사는 말초의 운동, 감각신경, 신경총(nerve plexus), 신경근(nerve root) 등을 포함하는 말초신경계 질환과 신경근육 접합부 질환, 근육질환 등에서 신경과 근육에서 발생하는 전기적 활동성을 측정, 분석하여 이들 진환을 진단할 뿐 아니라 병변의 위치, 손상정도, 경과관찰, 예후 판단에 도움을 주는 검사법으로 검사 중 아주 가느다란 바늘이나 전기자극을 사용하는데 이때 따끔거리는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검사시간은 검사 종류에 따라 보통 30분에서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신경전도검사 모습
주의사항
- 검사 전날 목욕을 하고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 바디로션이나 크림 등을 사용하지 마십시오.
- 혈액응고에 영향을 미치는 약물을 복용하는 경우와 증상이 발생하고 3주가 지나지 않은 경우는 검사하는 선생님에게 미리 알려 주십시오.
수면 다원 검사란?
수면다원(PSG; polysomnogaphy)검사는 수면 무호흡 증후군의 확진에 필수적인 검사일 뿐만 아니라 그 원인이 무엇인지, 얼마나 심한지, 심장에는 어느 정도 부담을 주는지 알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수술적 치료를 해야 되는지도 판단하게 됩니다. 자연스러운 수면상태에서 수면 단계 및 수면의 질 분석이 가능한 전극을 머리에 붙이고 근육의 긴장도, 심장의 활동, 호흡양상, 혈중 산소량, 코골이 정도 등의 많은 기록을 측정하므로 저녁 7~8시경에 검사실로 오셔서 다음날 새벽까지 수면을 취하면서 검사를 합니다.
반복적 수면잠복기검사(MSLT; Multiple Sleep Latency test)는 전날 밤에 시행한 수면다원검사를 통해 밤 동안의 수면양상을 분석한 후, 아침부터 2시간 간격으로 4-5회 에 걸쳐서 30분씩 낮잠에 빠져 들어가는 속도를 검사합니다. 수면발작(narcolepsy)과 수면과다증(hypersomnia)의 진단과 치료경과 판정에 꼭 필요한 검사이며 수면무호흡증 이나 기타 불면증의 주간 졸리움을 평가하는데 필요한 검사법으로 9-11시간(주간)정도 소요됩니다.

검사실 모습

검사 장비
주의사항
- 수면검사는 잠들 때부터 아침에 일어날 때까지, 수면 잠복기 검사는 아침부터 오후 늦게까지이며 보통은 저녁 수면검사 후 연속해서 주간검사를 시행합니다.
- 수면습관에 관한 설문지 작성에 필요하니 안경(돋보기)을 착용하시는 분은 지참하셔야 합니다.
- 잠을 자지 못하면 검사가 불가능하오니 검사 당일 낮잠을 주무시면 안됩니다.
- 식사는 충분히 하시고 머리는 감고 오시되 머리 오일이나 무스, 스프레이 등은 바르지 마십시오.
- 수면제, 술 등 수면에 영향을 주는 것은 삼가 주시고, 단 매일 복용중인 수면제는 검사를 받는 당일에도 복용하셔야 합니다.
유발전위 검사란?
뇌간청각신경 유발전위(BAEP; Brainstem Auditory Evoked Potential)는 두피에 몇 개의 전극을 붙이고 편안하게 누워서 헤드폰에서 나오는 소리를 들으며 형성되는 파를 분석하여 뇌간의 기능을 판정합니다. 현훈이나 어지러움, 난청 등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청각신경 장애의 유무를 알 수 있는 검사법으로 보통 40분 정도 소요됩니다.
체성감각신경 유발전위(SEP; Somatosensoty Evoked potential)는 두피 및 신경전달 경로에 따라 약 15개의 전극을 붙이고 편안하게 누워서 상지 및 하지에 분포되어 있는 신경에 자극을 주어 자극전달 경로의 이상 유,무를 알아보는 검사 방법으로 다발성 경화증, 디스크(목,허리 등) 등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검사시간은 보통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신경 자극시 약간의 통증이 있을 수 있으나 충분히 견딜 수 있을 정도의 강도며 검사로 인한 부작용은 전혀 없습니다.
시각신경 유발전위(VEP; Visual Evoked Potential)는 두피에 몇 개의 전극을 붙이고 의자에 편안히 앉아서 시각을 자극하는 화면의 중앙 점을 쳐다보면서 시행하는 검사로 시신경 경로의 이상이나 파킨슨(Parkinson)씨병 등을 진단할 수 있는 검사법으로 보통 40~60분 정도 소요됩니다.

청각신경 유발전위검사 모습

시각 유발전위 검사용 모니터
주의사항
- 수면제(소아)를 처방 받으신 경우에는 검사 전 2시간 금식을 하셔야 합니다.
- 검사 전 머리 오일이나 무스, 스프레이 등은 바르지 마십시오.
- 될수록 간편한 복장이 좋습니다.
뇌혈류 초음파 검사란?
뇌혈류(TCD; Transcranial Doppler)는 인체에 무해한 초음파를 이용하여 두개강 내에 흐르는 혈류의 속도를 측정하는 검사입니다. 검사방법은 환자가 침대에 편안하게 누워 정면을 보도록 한 후 탐촉자(Probe)를 이용하여 혈관부위에서 혈류의 속도를 측정합니다. 이 검사는 뇌혈관의 협착, 뇌혈관의 폐쇄유무, 뇌혈관 기형 등을 진단할 수 있으며, 주로 뇌졸중, 두통, 혈관성 치매, 기타 동맥질환의 진단에 이용 되는 검사법으로 약 30분~1시간 소요됩니다.

뇌혈류검사 모습

검사 장비
주의사항
- 렌즈를 착용하신 분은 렌즈를 빼고 검사를 받으셔야 합니다.
- 눈 부위에서 검사가 시행되므로 되도록 눈 화장을 피해주십시오.
- 목이 가려지는 옷은 피해주시고 편안한 복장이 좋습니다.
- 이 검사는 식사와 상관이 없습니다.
경동맥 초음파 검사란?
인체에 전혀 해롭지 않은 초음파를 이용하여 혈관의 협착과 막힘 유무, 혈류의 속도와 혈류량 등의 기능 검사를 간단하고, 고통 없이 진행하는 검사로서 각종 혈관질환 및 뇌졸중(경동맥초음파검사)의 진단에 유용한 검사입니다.
주의사항
- 혈관검사를 위하여 금식은 필요치 않고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일반 심전도 검사란?
심장박동 시 발생되는 전기적 신호를 파형으로 기록하여 심장박동의 규칙성, 박동횟수, 심장비대 유무 등 심장기능에 관한 기본 상태(부정맥, 심근경색 등)을 파악하기 위한 일차적 검사입니다.
편안히 누운 자세로 양쪽 팔, 다리와 가슴부위에 전극(electrode)을 접지한 상태로 검사하며, 약 1~2분 정도 소요되는 간단한 검사입니다.
검사를 위한 별도의 준비사항은 없으며, 통증이나 해가 전혀 없는 검사이므로 편안한 호흡과 자세로 검사를 받으시면 됩니다.
심장에 관련한 불편증상(가슴 뜀, 두근거림, 가슴통증, 호흡곤란, 숨참, 어지러움 등)이 없는 경우에도 건강검진이나 수술 전후에 혈액, 흉부촬영(x-ray)와 함께 기본적으로 시행됩니다.
검사비용이 저렴하고 측정이 간단하여 심장상태에 대한 기본 정보를 얻기 위해 가장 많이 이용되는 보편적 검사입니다.

심전도검사 모습

심전도검사 장비
24시간 심전도 검사
생활 중 산발적으로 나타나는 심장관련 불편증상들(두근거림, 가슴통증, 맥의 건너뜀, 숨참, 현기증 등)과 심장질환(특히, 부정맥)과의 관련성을 진단하는데 도움을 주는 검사입니다.
하루 일상활동 중의 심전도를 기록하기 위하여 예약된 날짜에 내원하여 기록장치를 부착합니다. 기록장치를 부착한 상태에서 평소처럼 일상생활을 하시고 다음 날 약속된 시간에 내원하여 기록장치를 제거합니다.(장치의 부착으로 인해 검사시간 동안 다소의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후, 장치 안에 저장된 심전도와 생활기록 내용을 분석하여 생활 중의 심장박동 상태를 검사합니다.
검사 중 평상시 생활을 그대로 하는 것이 좋으나, 부착된 전극이 떨어지거나 기록장치가 손상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부정맥의 진단과 치료효과 관찰, 심장돌연사의 위험성 예측, 인공심장박동기(pacemaker)의 기능판정 등에 유용한 검사입니다.

심전도검사 모습

심전도검사 장비
간헐적 심전도 검사
생활 중 산발적으로 나타나는 심장관련 불편증상등(두근거림, 가슴통증, 맥의 건너뜀, 숨참, 현기증 등)과 심장질환(특히, 부정맥)과의 관련성을 진단하는데 도움을 주는 검사입니다.
드물게 발생하는 증상들의 규명을 위해 약 1주 동안 심전도 기록장치를 부착한 상태로 증상의 출현을 기다립니다. 불편하게 느끼는 증상의 출현과 동시에 기록장치의 버튼을 누르면 약 1분간의 심전도가 측정되며 총 5~10초의 측정치가 저장됩니다. ('일주일 심전도' 또는 'Event HOLTER' 라고도 합니다.)
저장된 심전도 파형과 생활기록 내용을 분석하여 주로 부정맥 유무를 진단합니다.
24시간 심전도검사
생활 중 산발적으로 나타나는 심장관련 불편증상들(두근거림, 가슴통증, 맥의 건너뜀, 숨참, 현기증 등)과 심장질환 (특히, 부정맥)과의 관련성을 진단하는데 도움을 주는 검사입니다.
하루 일상활동 중의 심전도를 기록하기 위하여 예약된 날짜에 내원하여 기록장치를 부착합니다. 기록장치를 부착한 상태에서 평소처럼 일상생활을 하시고 다음 날 약속된 시간에 내원하여 기록장치를 제거합니다.(장치의 부착으로 인해 검사시간 동안 다소의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후, 장치 안의 저장된 심전도와 생활기록 내용을 분석하여 생활 중의 심장박동 상태를 검사합니다.
검사 중 평상시 생활을 그대로 하는 것이 좋으나, 부착된 전극이 떨어지거나 기록장치가 손상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부정맥의 진단과 치료효과 관찰, 심장돌연사의 위험성 예측, 인공심장박동기(pacemaker)의 기능판정 등에 유용한 검사입니다.

검사 장비

검사 모습
심장초음파 검사란?
일반적인 심장 초음파 검사(Echocardiography)는 초음파를 이용하여 심장의 구조나 기능을 관찰하는 심장질환 진단에 기본이 되는 중요한 검사이며, 인체에 아무런 해가 없고 통증도 없는 안전한 검사로 검사 시간은 질환의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약20분~1시간)
부하 심장 초음파 검사(Echocardiography)는 인체에 해롭지 않은 초음파를 이용하여 협심증과 같은 심장질환을 검사하는 방법으로 운동 전 후의 심장의 기능을 검사합니다. 이때 운동은 트레드밀(런닝머신)을 이용하거나 거동이 어려운 분에 한하여 약물을 사용하여 부하를 주게 됩니다, 검사시간은 약 40분~50분 정도 소요됩니다.
경식도 심장 초음파 검사(Echocardiography)는 일반 심초음파로 잘 보이지 않는 심장의 일부분을 좀 더 자세히 보기 위한 검사입니다. 작은 관을 입을 통해 식도내로 삽입하여 심장을 관찰하게 됩니다, 검사시간은 약 40분~50분 정도 소요됩니다.

심장초음파 검사

부하심장초음파 검사

경식도심장초음파
주의사항
- 각 초음파 검사는 종류에 따라 유의사항을 확인 하셔야 합니다.
- 경식도 초음파검사는 검사 전 4시간 동안 금식하셔야 합니다.
- 검사 전날부터 고혈압약 등 심장관련 약은 담당의와 상의 하셔야 합니다.
- 부하초음파검사는 운동으로 진행 될 경우 편한 바지와 운동화를 준비 합니다.
- 일반 초음파검사는 특별한 준비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기립경사 검사란?
기립경사 검사(Tilt ; Head up Tilt Test)는 원인이 확실치 않은 재발성 실신을 호소하는 환자에서 그 원인으로 흔한 심장신경성실신 또는 혈관미주신경성 실신을 진단하거나 그 치료로 사용되는 약물의 효과를 아는데 매우 유용한 검사법입니다. 이 검사는 검사실에서 환자를 검사대에 세운 후 주기적인 혈압 측정과 심율동을 관찰하면서 환자가 겪었던 실신을 재현시킵니다. 검사 동안 실신을 유발시키기 위해 약물(isoproterenol)을 투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검사중 혈관미주신경성으로 인하여 실신이 발생하는 경우에 저혈압, 심한 서맥, 일시적 심정지 등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것은 환자가 겪었던 실신의 원인이 검사실에서 진단되는 것을 의미하며, 추후 치료방법을 결정하는 중요한 정보가 됩니다. 국소부위의 경미한 출혈, 약제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 부정맥 등이 일어날 수 있으며 검사시간은 보통 1~2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주의사항
- 검사 8시간 전부터 금식하셔야 합니다.
- 검사 당일에는 신체에 오일이나 크림을 바르지 마세요.
- 상의, 하의가 분리된 옷을 입고 가시는 것이 편하고 만 20세가 안되신 분은 반드시 보호자와 함께 가십시오.
- 검사 도중에 실신을 하는 경우도 있어 검사를 받으신 분이 운전을 하고 집에 가시는 것을 피해 주셔야 합니다.
- 재 검사일 경우에는 약물의 효과를 보는 것이므로 검사 8시간 전부터 금식하시고, 복용중인 약물은 소량의 물과 함께 드시고 검사실로 가셔야 합니다.
동맥경화협착 검사란?
동맥경화 및 협착의 정도 즉 혈관의 탄력성과 혈관 내막의 침전 정도를 비침습적으로 측정하여 동맥 관련질환의 진단 및 치료에 도움을 줍니다. 심음도가 같이 측정되며 경동맥(carotid artery)과 대퇴동맥(femoral artery)의 혈류를 센서를 이용하여 측정하게 됩니다. 이러한 방법들로 측정된 결과들이 모두 분석되어 동맹경화협착정도를 보여주게 됩니다. 검사소요시간은 약 10~20분 소요됩니다.


주의사항
- 금식은 필요치 않고 검사 전에 정확한 검사를 위하여 5분 정도 휴식을 취한 뒤 검사에 들어가며 검사 후에는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폐기능 검사란?
폐(호흡)기능(PFT ; Pulmonary Fuction Test)검사는 폐 기능 장애의 유무를 비롯하여 어떤 폐 기능이 어느 정도 장애를 받고 있는가, 그 장애는 진행성인가 또는 수술에 견딜 수 있는 상태인가, 치료효과는 어떻게 나타나겠는가 등을 판정하기 위하여 시행하는 검사입니다. 대표적인 환기기능검사를 비롯하여 폐확산능 검사, 동맥혈의 가스 분석을 바탕으로 하는 관류검사 등이 있고 대부분 예약이 필요하지 않은 당일검사가 가능합니다.


주의사항
- 검사 최소 1시간 전에는 금연, 4시간 전에는 금주를 하셔야 합니다.
- 검사 30분 전에는 격렬한 운동을 하지 마시고 가슴 복부를 죄이는 옷은 착용하지 마세요.
청각검사란?
청각검사실에는 난청, 이명, 어지럼증 등 귀질환으로 인하여 내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아래와 같은 여러 가지 검사방법을 통하여 외이, 중이, 내이 및 청각신경 경로의 기능을 평가하는 곳입니다. 환자는 방음실에 혼자 들어가 앉아 방음실 밖에 있는 검사자가 검사를 시행하면 헤드폰이나 골도 진동자를 통해 소리가 들릴 때 마다 button을 눌러 들었음을 표시하게 됩니다. 250Hz에서 8000Hz 주파수 범위에서 어느 정도 크기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지 dB로 측정합니다.


주의사항
- 청력검사에 방해가 되는 물질제거, 외이도염 또는 습진 등으로 인해 검사를 연기할 필요성이 있는지 여부를 판단합니다.
- 검사를 받으실 분들은 검사 전 적어도 15분 전부터 과도한 소음을 듣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 안경, 귀걸이, 보청기 또는 이어폰 등 검사에 지장을 줄 수 있는 장신구들은 미리 제거 해야 합니다.
어지러움증 검사란?
어지러움증 검사란 인체의 평형기관에 해당하는 구조인 귀, 눈, 뇌 그리고 척수로부터 고유신경계를 검사하는 방법으로 일반적인 혈액검사나 방사선검사로는 측정할 수 없습니다. 어지러움을 기계적인 장치로 유발하여 이에 대한 신경반응을 측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고가의 특수 장비와 매우 숙련된 기술이 필요합니다. 또한 인체의 평형기관은 매우 복잡하게 연결되고 반응을 보이기 때문에 검사결과의 판독에 많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주의사항
- 검사하기 하루 전날 아침부터는 처방된 약을 드시지 말고 오셔야 합니다.
- 검사를 위해 귀를 깨끗이 하고 오셔야 합니다.
- 검사 전 식사는 간단히 해야 합니다.
- 검사 전 알콜과 카페인은 금해야 합니다.
위 내시경 검사란?
위 내시경검사는 식도나 위 혹은 십이지장에 발행하는 위암, 위궤양, 입이지장궤양, 식도염 등 여러종류의 질환을 진단하는데 가장 기본적인 검사입니다. 상부위장관 조영술과 같은 방사선 검사와 달리 내시경검사에서는 이상이 발견되면 조직검사를 통하여 보다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고 치료방침을 결정하는데 크게 도움이 됩니다.
주의사항
-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고, 물과 식사는 30분 후에 드십시오.
- 검사당일은 술은 삼가 하십시오.
- 내시경 시행 후 검사로 인해 인후통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인후통이 있는 경우 차가운 물로 양치 하시고 식사는 가급적 가볍게 드십시오.
- 검사 후 간호 귀밑 이하선 부위 압통과 부종이 있을 수 있으나 5~6시간 후 가라 앉습니다.
대장 내시경 검사란?
대장 내시경 검사는 내시경을 통하여 항문과 직장 및 대장의 내부를 관찰하는 검사입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대장 용종, 암, 염증 등이 현저하게 증가하고 있는데, 이러한 질병을 초기에 진단하여 잘 치료하기 위해서는 대장 내시경 검사가 필요합니다. 검사도중 용종이 있으면 내시경을 통하여 절제할 수도 있고, 조직검사를 시행하기도 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출혈을 멈추게 하는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고, 물과 식사는 30분 후에 드십시오.
- 검사당일은 술은 삼가 하십시오.
- 복통은 검사 시 주입된 공기로 인한 것으로 가스가 배출되면 가라 앉습니다.
- 항문 불편감이 있을 경우 귀가하셔서 40도 정도의 미온에 15분 가량 좌욕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조직검사를 시행한 경우 대변에 소량의 피가 섞여 나올 수 있으나 곧 멈추며, 계속해서 피가 나오면 병원으로 오십시오.
운동부하심전도 검사란?
운동부하심전도 검사(TMT; Tredmill Test)는 가슴에 전극을 부착한 후 트레드밀에서 운동을 실시, 그 단계별로 심전도 등의 변화를 관찰하여 협심증, 부정맥, 운동능력을 포함한 심장기능 등을 평가하는 검사로 보통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주의사항
- 검사 2-3시간 전에 가볍게 식사를 하셔도 좋습니다.
- 운동을 하면서 검사를 받으셔야 하기 때문에 복장은 간편하고 활동이 편한 바지를 착용하고 가시면 편합니다.
알레르기 검사란?
우리가 흔히 보는 알레르기 질환으로는 호흡기도에 생기는 천식과 알레르기 비염, 피부에 생기는 아토피 피부염 또는 두드러기, 눈에 오는 알레르기성 결막염 그리고 음식물 알레르기, 약물 알레르기 등을 대표적으로 들 수 있는데 이러한 알레르기 질환의 원인과 진단을 위한 검사입니다.


주의사항
- 감기약, 기침약, 항히스타민제, 기관지 확장제 등은 1주일 이상 금하고 검사합니다.
- 피부반응 검사 시 검사부위(등 또는 팔)에 로션이나 크림 등은 바르지 말고 오시고 검사부위에는 당일 물이 닿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 운동성 천식 검사 시 운동복과 운동화를 챙겨오세요.
안과 검사란?
안과검사는 눈의 구조와 기능 이상을 조기에 발견하고 진단하기 위한 검사로, 시력 저하, 비문증, 복시, 안구통증, 시야장애, 안구건조 등 다양한 안과 증상의 원인을 찾기 위해 시행됩니다. 검사는 시야검사, 안저검사, 세극현미경검사, 형광안저조영술, 전기생리검사, OCT(빛간섭단층촬영), 각막곡률검사, 굴절검사 등이 있으며, 환자의 증상과 진료 목적에 따라 다양한 검사가 병행되기도 합니다. 안과검사는 비침습적이고 통증이 없으며, 짧게는 5분 이내부터 길게는 20~30분까지 소요됩니다. 검사 결과는 안과 전문의의 진단에 필수적인 자료로 활용되며, 녹내장, 황반변성, 당뇨망막병증, 백내장, 각막질환 등 다양한 안질환의 조기 발견과 추적 관찰에 큰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안과검사는 고해상도 디지털 장비와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한 검사로, 국내 주요 대학병원과 종합병원에서는 임상병리사가 담당하여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검사 결과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주의사항
- 일부 검사는 산동(동공을 넓히는 약물 투여)을 시행하므로, 검사 후 몇 시간 동안 눈이 부시고 가까운 거리가 흐릿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검사 당일에는 자가운전이나 정밀한 작업은 피해주세요. - 시야검사, 안저촬영, OCT 등은 눈의 고정이 매우 중요하므로 검사 중 안내에 따라 시선을 고정하고 눈을 움직이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 산동검사나 강한 조명이 사용되는 검사 후에는 눈이 피로하거나 부신 느낌을 들 수 있습니다. 대개는 일시적이며 휴식을 취하면 회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