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2021년 함께하는 협회’,‘소통하는 협회’,‘미래를 준비하는 협회’라는 3가지 약속을 다짐하며, 대의원의 선택을 받아 제27대 회장으로 당선되었습니다. 지난 3년간 27대 집행부를 이끌면서 중소병의원 인적네트워크 강화, 보건의료인으로서 전문성 강화, 임상병리사의 정체성을 일반 시민들에게 알리고, 임상병리사의 권익 강화에 노력하였습니다. 집행부를 이끌면서 회장으로서 부족함도 많았고, 결정의 순간에는 책임감과 미래에 대한 걱정도 함께 하였습니다. 특히, 간호법 제정 반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개정(안) 등 험난한 일들이 많았지만, 많은 분들의 격려와 응원으로 이겨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정부 당국에서는 직능 단체의 업무 범위 조정 등 새로운 보건의료체계의 재정립을 위한 정책 논의가 더욱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혼란한 직능간의 업무 범위 조정 과정을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 소외되고, 외면 받았든 임상병리사의 권익을 높이기 위해 이제는 깊은 잠에서 깨어나야 하겠습니다. 변화하는 시대의 가치와 새로운 보건의료체계의 재정립 과정에서 선배님들께서 지켜온 정신과 행동하기 위해 제28대 집행부를‘무한한 발전을 이어가는 협회’‘표준을 제시하는 협회’‘체계를 세우는 협회“라는 슬로건으로 시회 운영을 폐쇄형에서 개방형으로 고도화하고, 재정과 운영의 투명성 강화, 각 종 위원회를 회원들이 참여하는 참여형 협회로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변화에 적응하도록 보수교육 주제 전문성 강화, 분과 학회 활성화를 위한 지원 사업, 진단검사의학과와 병리과를 벗어나 진료의사 단체와의 협력을 통한 생리기능검사 분야의 전문 자격 획득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임상병리사가 일반시민에게 더욱 친숙하고 친밀하게 다가 갈 수 있도록 일반 시민 속에서 임상병리사를 알리는 일들 해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한임상병리사협회 부산광역시회 제28대 회장 황 원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