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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임상화학검사학회 회원
여러분께 인사 드립니다.

지난 3월부터 3년 간 제12대 학회장직을 맡게 된 김명수입니다.

지나간 2017년만큼 '다사다난 했던 한해'라는 상투적인 표현이 실감나는 해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 와중에도 임상화학검사학회를 중심으로 관련 학문 분야의 연구와 학회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고 적극 참여해 주신 회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임상화학검사학회가 30주년을 맞는 해에 3년간 학회장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을 느끼게 됩니다. 그 동안 우리 학회는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정례적인 학술대회 및 학회지 간행 등을 통해 주목 받는 검사학회로 발전하였고 전임학회장님들을 비롯한 선배 회원 여러분들의 헌신적인 노력덕분에 30년 역사의 학회로 성장했습니다.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기라 생각합니다.
보건복지부의 의료기사 면허신고제가 시행됨에 따라, 협회와 학회에서는 회원들이 언제 어디서든 보수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정책을 변화해야 할 것입니다. 협회는 오프라인 교육을 회원들이 원하는 시,도 및 각 학회에서 중복으로 받을 수 있도록 개정한 것처럼, 검사학회를 중심으로 양질의 온라인 교육 컨텐츠를 발간하여 회원 스스로 배우고 싶은 내용들을 찾아서 공부하고 테스트할 수 있도록 제공해야 합니다.

이 같은 교육의 질 경쟁을 통해서 학회가 퇴보할 것인지, 진보할 것인지가 결정될 것 입니다. 이제 보다 알차고 질 높은 학술내용을 통해 회원들과 마주하지 않으면 버림받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이루어 온 우리 학회 내부의 성장을 발판으로 회원들의 역량을 성장시키고 보건의료분야의 연구와 정책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는 학회로 한 단계 도약하고자 합니다.
회원 여러분들께서 함께 지지하고 참여해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임상화학검사학회 회장 김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