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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존경하는 제주특별자치도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년 동안 (사)대한임상병리사협회 제주도회를 이끌 회장 김홍주입니다.

지금 전 세계와 대한민국은 코로나로 인해 1년 이상을 아무도 겪어보지 못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멀리 사는 가족 친지들과 모여 앉아 덕담을 나누던 설은 마치 옛날의 일처럼 느껴집니다. 하루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모든 것이 정상으로 돌아와 일상처럼 지낼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우리 협회 회원들은 어느 누구보다 바쁘고 힘든 시기를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1년을 묵묵히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제주도회 회원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이 있었기에 안전한 제주도가 되었다고 자부합니다. 올 신축년에는 회원 여러분과 가족 모두 건강한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지난해는 회원 여러분과 저에게는 뜻깊은 한해였습니다. 회원님들이 고대하고 바라던 종합학술대회를 제주에서 개최를 하였습니다.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많은 노력과 준비를 하였으나 이마저 코로나로 인하여 협회 사상 처음으로 온라인 학술대회로 치러졌습니다. 많은 아쉬움과 섭섭함이 있었지만 우린 새로운 희망도 보았습니다. 다른 지역과 분리되어 있고 지리적으로 열악하지만 전국의 많은 임상병리사 회원들의 응원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모든 행사를 제주에서 제주도회 회원 여러분의 힘으로 치를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도전하겠습니다.

앞으로 저희 집행부는 회원 여러분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중앙회와 합심하여 소통하고 단합된 제주도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조언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제주도회 회원 여러분의 가정과 직장에도 행복과 건강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임상병리사회 회장 김홍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