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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사랑하고 존경하는 임상핵의학검사학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14대 임상핵의학검사학회 회장을 맡고 있는 삼성서울병원 신용환입니다.

회장직에 선임되어 인사 드린 지가 엊그제 같은데 해가 바뀌고 어느새 2018년 봄의 길목에 서있습니다. 먼저 따뜻한 봄기운을 받아 올 한 해에도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시고 회원님의 가정과 직장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올해가 41주년이 되는 핵의학검사학회는 그 동안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의료환경 속에서도 회원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과 참여로 꾸준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하였습니다.

국제공인 ISO 15189 인정제도는 국내에서 핵의학검사학회 분야가 최초로 인정(Accreditation)받은 것을 시점으로 최근에는 국제인정협력기구인 ILAC과 국제상호인정(MRA) 협정을 맺는 등 주도적이고 선도적으로 인정사업을 확대 운영 해 나아가고 있으며 핵의학분야 ISO 15189 심포지엄에 이어 올해는 실무자 Workshop을 추가적으로 시행하려고 합니다. 또한 내부정도관리의 질 향상 및 표준화, 외부정도관리 관련 숙련도시험 참가, 핵의학전문임상병리사 연수교육의 정착, 검체검사 및 수탁검사 실시기관 인증, 사이버 보수교육 운영개발, 방사성의약품 GMP관련 전문가 업무영역 확대 등 많은 일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검사업무의 표준화와 검사결과의 정확성 확보 등 질향상을 위해 새로운 검체검사 실시기관 운영안을 수립하여 심사점검표를 보완하였고 현재 시행하는 외부정도관리 뿐만 아니라 기관간 정도관리도 온라인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 개발을 완료하는 등 편리하고 쉽게 접근 가능하도록 기반을 구축하였습니다. 향후에도 이런 과제들이 잘 수행되고 지속적으로 연계되어 핵의학검사가 계속해서 유지 발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그러나 빠르게 발전하는 의료 및 생명공학 기술과 4차 산업혁명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진단 기술들의 도입 등 지속적인 도전과 과제들에도 직면하고 있습니다. 잠시라도 방심하거나 현실에 안주하게 되면 도태될 수 있는 위기상황이며 끊임없이 자구책을 강구해야 하고 위기 가운데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가야 하겠습니다.

하고 싶은 일에는 방법이 보이고 하기 싫은 일에는 변명이 먼저 보인다고 합니다.

현재의 핵의학 체외검사 영역을 확고히 하기 위해서 회원 여러분들의 지혜를 모아 부단한 노력과 방법을 찾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이 모든 것들을 위하여 학회는 회원 여러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소중히 경청하여 학회 정책에 반영하고 학회 구성원들 간에 소통과 교류를 좀 더 원활하게 함으로써 학회가 회원들간의 협력과 상호 발전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끝으로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 드립니다.

임상핵의학검사학회 회장 신용환
신용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