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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임상병리사협회

KAMT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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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1회 종합학술대회 성료

2013.06.07 관리자 조회 1902

새로운 반세기를 준비하는 힘찬 시작

51회 종합학술대회성료

대한임상병리사협회(회장 양만길)은 지난 510일과 11일 양일간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51회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새로운 반세기를 준비하는 힘찬 시작이라는 슬로건을 통해 지난 50년의 역사를 되짚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는 의지를 반영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광주광역시 임상병리사 협회가 주관했으며, 비수도권 지역임에도 사전접수 4100여명, 현장접수 300여명으로 4400여명의 참가자 수를 기록하며 회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초록집 회원 139, 대학생 17편 등 총 156편이 접수되었다. 포스터는 회원 131, 학생 13편 등 총 144편이 전시됐다. 관련 업계의 관심도 두드러졌는데 18개 업체가 광고를, 43개 업체가 49개 부스를 설치했다.

강운태 광주시장 등 지역 귀빈과 보건의료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테이프 커팅식을 시작으로 학술대회 막이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는 광주 및 전남 지역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였는데, 국민 건강을 위한 IVD/POCT 시장의 현황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전남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서순팔 회원의 초청강연과 전남대학교 임상의학연구소의 원용관 회원의 융복합 진단검사의학 기술개발 주제로 진행된 특별강연이 개회식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두 강의 모두 변화하는 진단의학의 역할과 비전을 파악하는데 도움을 주는 유익한 강의라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저녁에는 임상병리사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임상병리사 축제의 밤을 통해 전국의 임상병리사들이 준비해 온 장기를 뽐냈고 소속, 지역, 성별, 연령의 구분 없이 모두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교류와 화합의 시간이 마련되었다. 이튿날에는 본격적인 학술대회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분과학회별 학술발표가 진행되었다.

정성두 광주광역시 협회장은 새로운 반세기를 시작하는 의미에서 슬로건을 만들었고, 이번 행사를 통해 회원들이 화합하고 교류하는 장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양만길 협회장은 광주시회가 학술대회를 통해 얻은 것을 모두 회원에게 돌려주는 프로세스를 마련하기로 결단을 내렸다이번 학술대회 이후 대한임상병리사협회 학술진흥발전위원회를 발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회 정책토론회를 통해 느낀 것은 전문성이 절실하다는 것이라며 학술대회 등 다양한 학술 및 정책 활동을 통해 협회의 회장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임상병리사가 보건분야의 핵심리더로서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토대를 앞장서서 마련하고 굳건히 다져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52회 종합학술대회20144월 경상남도 창원시에서 열린다. 국내 최고의 벚꽃 축제인 진해 벚꽃축제와 연계돼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