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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임상병리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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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임상병리사협회-경희의료원 공공 보건의료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6.06.17 관리자 조회 85

대한임상병리사협회·경희의료원, 지역사회 돌봄의료 및 공공보건의료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의료취약지역·계층 대상 방문 현장검사(POCT) 전문성 발휘 및 정책 실현 추진

사단법인 대한임상병리사협회(회장 이광우)와 경희의료원(의료원장 오주형)은 6월 16일(화) 오후 4시, 경희의료원 6층 국제회의실에서 의료취약지역·계층 대상 지역사회 돌봄의료 및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돌봄통합지원법 확대에 발맞추어 국내 거주 외국인 근로자를 비롯해 의료서비스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 구성원을 대상으로 방문 보건의료 지원을 확대하고, 임상병리사의 전문성에 기반한 방문검사(POCT) 중심의 예방적 건강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대한임상병리사협회가 추진 중인 '지역사회 돌봄의료 방문검사' 정책의 현장 적용과 함께, 경희의료원이 수행 중인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 외국인 근로자 무료진료소 이동진료차량 지원사업 등 다양한 공공의료 및 통합돌봄 사업 현장에서 긴밀히 협력하게 된다.

대한임상병리사협회는 진료봉사 현장에 임상병리사 인력 지원과 함께 전문적인 방문 현장검사(POCT) 체계 구축 및 검사 운영·질 관리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경희의료원은 진료봉사 현장과 연계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한임상병리사협회 이광우 회장, 지우현 총무이사, 김기유 대외협력정책실장과 경희의료원 오주형 의료원장, 경희대병원 김종우 병원장, 의과학문명원 김성훈 부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한임상병리사협회 이광우 회장은 “이번 협약은 임상병리사의 전문성이 병원 울타리를 넘어 지역사회 돌봄의료와 공공의료 현장에서 더욱 폭넓게 활용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고령화 시대에 필수적인 방문 현장검사 지원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와 만성질환자 등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들의 체계적인 건강관리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경희의료원 오주형 의료원장은 “이번 협약은 의료취약지역·계층의 건강권 증진과 공공의료 실천을 위한 의미 있는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임상병리사협회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고도화를 위한 임상병리사 방문검사 제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이번에 협력하는 경희의료원의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외국인 근로자 무료진료소 이동진료차량 지원사업’에 지난 5월부터 활발히 동참하고 있으며, 전국 16개 시도회에서도 지역사회 의료돌봄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