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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리협보 상세입니다.
서\울성모병원, 성형 한류\열풍 일으킨다 2011-04-07

한중\합작성형\센터를 열고 13억 인구\의 중국 시\장공략

 

카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홍\영선)은 14일 중국 현지\에 길림대\학교 베슈\운제일병원(병원\장 왕관군)과 함께 한중\합작성형\센터를 열고 중국 환\자 진료에 나\서 13억 인구\의 중국 시\장공략에 뛰어들었\다.
서\울성모병원 성형\외과 교수가 주축이 된 4인 1팀\의 의료진\은 한 달에 두 차례 가량 중국 현지\에 머물며 직접 환\자를 수\술한\다. 또\한 센터 내에 차려질 서\울성모병원 길림 사무\소를 통해 상미한중\성형센터의 중국 현지 광고, 홍보, 마케팅과 서\울성모병원\의 중국 VIP 건강검진 환\자를 유치\할 방침이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과 길림대\학교 베슈\운제일병원\은 중국 길림대\에서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중\합작성형\센터 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고 ‘\상미한중 성형\센터’ 및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길림 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센터는 전문 수\술실과 진료실, VIP 환\자 대기실 등으로 이뤄져 있고, 최신 성형\수술 장비와 시\설이 마련돼 있고 한국어와 중국어가 능통한 전문 의료 코디\네이터를 배치해 한국 의료진\의 수\술, 진료 및 상\담이 원\활히 진행\된다.
홍\영선 서\울성모병원\장은 “본 센터를 통해 중국 의료\사업의 발판\을 마련했\으며, 추후 다양\한 분야의 중국 의료\시장 진춘과 중국 환\자 유치 사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