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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임상병리사협회(협회장 장인호)는 지난 3월 29일(수)부터 4월 28일(금)까지 응급구조사 업무범위 조정(안) 폐기를 위한 1인시위를 진행했다.
△3월 29일 하성일 재무이사 △30일 엄동옥 정무이사 △31일 지우현 섭외이사 △4월 3일 송기선 국제이사 △4일 충청북도 임상병리사회 조성훈 회장, 조직세포검사학회 한승희 공보부회장 △5일 정해용 국제부장 △6일 강부석 학술부장 △7일 이상희 학술이사 △10일 김형락 기획부회장 △11일 권지연 법제부장 △12일 정해용 국제부장, 이동화 중소병의원부장 △13일 정지은 총무부장 △14일 정옥희 중소병의원부장, 김선규 재무부장 △17일 충청북도 임상병리사회 조성훈 회장, 김종연 회원 △18일 충청남도 임상병리사회 인원교 사업부회장, 송승현 법제이사 △19일 강원도 임상병리사회 한승진 총무이사, 박재준 정통이사 △20일 경기도 임상병리사회 정우준 섭외이사 △21일 경상남도 임상병리사회 정진희 사업부회장, 조직세포검사학회 한승희 공보부회장 △24일 경상북도 임상병리사회 조대현 회장, 김민주 재무이사 △25일 광주광역시 임상병리사회 김용훈 총무이사, 최용진 학술이사 △26일 대구광역시 임상병리사회 박명정 정무부장, 황재운 회원 △27일 부산광역시 임상병리사회 서충원 학술이사 △28일 인천광역시 임상병리사회 김한규 회장, 서경아 중소병원이사가 1인시위에 나섰다.
이번 시위는 응급구조사의 업무범위에 심전도 측정 및 전송, 심정지 시 에피네프린 투여, 아나필락시스 쇼크 시 에피네프린 투여, 정맥로 확보 시 정맥혈 채혈, 응급분만 시 탯줄 묶기 및 절단 등 5종의 업무를 추가한다는 응급구조사 업무범위 조정(안)이 임상병리사의 업무를 침범하기 때문이다.
보건복지부 앞 1인시위는 현재도 계속 진행 중이며 아래 사진은 위 기사에서 언급된 순으로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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