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임상병리사협회(회장 이광우)는 15일 서울 성북구 종암동 협회관에서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위한 선거대책본부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선거대책본부장은 김한규 기획부회장 부회장이 선임됐다.
선거대책본부는 △임상병리학 4년제 학제일원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 시행령 내 임상병리사 역할 반영 등 2025년 주요 정책사업과 임상병리사 직역발전을 위한 정책을 대통령 선거 후보자와 정당에 제안하고 공약에 반영하도록 요구할 예정이다.
기사원문 : https://www.saf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9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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