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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리협보 상세입니다.
장인호 미생물검사학회 회장, 감염관리 임상병리사의 필요성과 인정제도 적용방안 모색 2011-08-04

 

 

 

 장인호 미생물검사학\회 회\장, 감염관리 임\상병리사의 필\요성과 인정\제도 적\용방안 모색

대\한병원감\염관리학회\는 지난 4월 29일 서\울아산병원 동관 6층 대강\당에서 ‘\제16차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회에\서는 처음\으로 토론\회를 열고 질병관리본부 연구 용역 과제인 감염관리인력 인증제\도의 필\요성과 적\용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분야별 지정\토론시간\에 장인호 미생물검사학\회 회\장은 감염관리 임\상병리사의 필\요성과 인정\제도 적\용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장 회\장은 “감\염관리 임\상병리사 인정\제도 적\용을 위\해서는 정부, 병원, 학\회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정부는 300병상 이상\의 병원\에 1명 이상\의 감염관리 전\담 임\상병리사를 배치하\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전\담 임\상병리사의 역할\에 관한 심사 항목\을 마련해 줘야 한\다. 또\한 병원\에서\는 필\요한 공간과 설비를 지원\하는 등 모두가 함께 논의\하고 협\력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토론\회가 끝\난 뒤 개회\식을 시\작으로 국내 의료관\련감염 감시체계와 새로\운 병원 평가 인증제\도, 인증원 병원 평가 참여 경험, JCI 병원 평가 인증제\도, JCI 인증 참여 경험에 대\한 심포지엄\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