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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대\학교는 임\상병리과(학과장 김성미) 지난 9월 20일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장기기증 서\약 캠페\인을 펼쳐 생명 나\눔을 교내에 확\신시켰다.
마산대\학교 임\상병리과 재학\생은 262명중 197명이 장기기증 서\약에 동참했고, 이후 교내로 확\산되어 전교\생 중 뜻이 있\는 학\생들이 기증 서\약에 동참했\다.
임\상병리학과 학\생들은 누구보\다 장기기증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잘 알고 있\다.
임\상병리학과 학\생들은 “장기기증은 숭고한 생명 사랑\을 실천하\는 진정\한 나\눔과 봉사입\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정\신적, 육체\적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생각\하는 시간\이 됐\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종희 학\생(임\상병리과 2년)은 \"서\약을 하기전\에는 일말의 두\려움도 있\었으나 생명\나눔\이라는 고귀한 장기기증의 취지를 알고 나\니 가슴이 뭉클해져 왔\다\"고 말했\다.
장기\이식은 소\생하기 힘\든 장기를 정\상장기로 대체해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는 치료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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