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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리협보 상세입니다.
대한임상병리사협회 경기도회, 수원시 장안구보건소와 어르신 건강관리 프로그램 실시 2025-10-01

사단법인 대한임상병리사협회(협회장 이광우)가 지역사회 통합돌봄 내 임상병리사의 방문검사제도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대한임상병리사협회 경기도회(회장 유광철, 이하 경기도회)는 9월 17일(수) 수원시 장안구보건소와 함께 이목경로당을 찾아 어르신 대상 건강관리 프로그램 ‘혈당체크업! 경로당 건강업!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경기도회는 혈당측정기의 정확도를 확인하는 정도관리와 함께 어르신 40여 명을 대상으로 당뇨병 진단 및 관리를 위한 식후혈당과 당화혈색소(HbA1c) 검사를 진행했으며 장안구보건소 의료진은 이를 바탕으로 건강 검사 결과에 따른 상담을 제공했다.

 

프로그램에서 진행한 검사 중 당화혈색소 검사는 혈당 관리에서 아주 중요한 지표를 나타내는데 POCT(Point of Care Testing, 현장검사) 장비 이용 시 현장에서 검사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 방문 진료에 적합하다.

 

이날 검사를 진행한 한 어르신의 당화혈색소 수치가 11%가 넘어 의료진이 즉시 병원 진료를 권고했다.

 

대한임상병리사협회 유광철 경기도회장은 “다음에도 꼭 당화혈색소 검사를 해달라는 요청이 있었다”며 “정확한 검사는 건강관리의 첫걸음인 만큼 수원시와의 협력 경험이 다른 지역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임상병리사협회는 9월 12일(금) 국회의원회관 제11간담회실에서 ‘AI시대 검사전문가 임상병리사의 역할 : POCT(현장검사) 돌봄통합 고도화 국회토론회’를 개최하며 검사 전문가인 임상병리사의 방문검사에 대한 2026년 3월 시행될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 내 제도화 필요성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