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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대한임상병리사협회 서울특별시회(회장 황문선, 이하 서울시회)는 11월 29일(토) 서울여성가족플라자에서 개최된 ‘서울 다함께 어울림 한마당’ 행사에 참여해 서울시 거주 내·외국인 주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부스를 운영하며 의료 접근성을 높였다.
서울시회는 이번 행사에서 혈압, 간이혈당, 당화혈색소(HbA1c), 안저촬영 등 현장검사(POCT) 기반의 기초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 주민의 만성질환 조기발견 및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회 황문선 회장, 신상현 행정부회장, 문병현 재무이사 등이 검사 인력으로 참여해 현장 운영을 지원했다.
서울시회 황문선 회장은 “만성질환은 조기 발견 후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데 외국인 주민들은 건강에 관심이 많아도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며 “진정한 돌봄은 이러한 건강관리 사각지대까지 찾아가 역할을 선도적으로 실천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서울시회는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의료 접근성이 필요한 곳에 임상병리사의 전문성을 적극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울시회는 이번 활동을 통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내·외국인 주민,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실질적 건강관리 지원체계를 강화하였으며, 향후 서울시 지역사회 건강증진사업과 연계하여 지속적인 현장 중심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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