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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병리사협회, 성공적 통합돌봄을 위한 국회 토론회 공동주최 2026-02-26

대한임상병리사협회는 20일 오전 10시 서울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여야 국회의원실과 '수요자 중심의 성공적 통합돌봄 시행을 위한 국회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전국에서 임상병리사 회원 227명이 대거 참여해, 낡은 의료기사법 개정을 촉구하는 뜨거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현행 의료기사법은 임상병리사가 의사의 '지도' 하에서만 업무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행정해석상 '동일 공간 내 실시간 감독'으로 묶여 있어 환자 가정을 방문해 검체를 채취하는 행위가 법적 불안정성에 놓여 있다.

이광우 대한임상병리사협회 회장은 "혈액 검사 한 번을 위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사설 구급차를 타야 하는 현실은 국가적 방임"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임상병리사가 현장에서 수행하는 POCT(현장진단검사)는 만성질환의 악화를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통합돌봄의 핵심 엔진"이라며 "감염병 상시화 시대에 재가시설의 집단감염 예방을 위해서도 임상병리사의 역할 확대는 필연적"이라고 강조했다.